탐론 SP AF 28-75mm F2.8 XR Di LD Aspherical IF Macro
초점거리 28mm - 75mm
렌즈구성 14군 16매
화각 32° ~ 75°
렌즈밝기 F/2.8
배율 1:3.9
촬영거리 0.33m ~ 무한대
조리개 날개 매수 7매
필터 구경 67mm
크기(최대지름x전체길이) 73 × 92mm
중량 510g
대응 마운트 니콘 AF-D, 미놀타 AF-D, 캐논 AF, 펜탁스 AF용
내용물 렌즈 후드 포함

탐론 SP AF 28-75mm F2.8 XR Di LD Aspherical IF Macro리뷰

| 외형, 디자인 | 선예도 | 색수차 | 심도, 보케 | 포커싱 | 샘플 이미지 | 총평 |

표준 줌 렌즈는 디지탈 SLR을 사용하는 유저라면 반드시 하나쯤은 반드시 구비하는 렌즈입니다. 처음 DSLR 카메라를 구입할 때 경제적인 여건 때문에 단렌즈로 시작하는 유저들도 많지만, 이내 불편함을 참지 못하고 표준 줌렌즈를 구매하게 됩니다. 표준 줌 렌즈는 일상적으로 주로 이용되는 24mm에서 80mm 의 화각을 가지기 때문에, 유저들의 관심도가 매우 높은 렌즈이기도 합니다.

오늘 리뷰할 제품은 탐론의 표준 줌 렌즈인 탐론 SP 28-75mm F/2.8 XR Di LD Aspherical [IF] MACRO입니다. 탐론 SP 28-75mm F/2.8 XR Di LD Aspherical [IF] MACRO(이하 탐론 SP 28-75mm)는 우리나라에서 뿐만 아니라 일본에서도 대표적인 표준 줌 렌즈로 널리 사랑받고 있는 렌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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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형,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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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는 렌즈 본체, 앞 뒤 캡, 렌즈 후드, 영문 설명서, 그리고 품질 보증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구성품은 단촐한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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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론 SP 28-75mm 렌즈는 캐논, 니콘, 미놀타, 펜탁스 마운트로 출시되고 있는데, 오늘 리뷰할 제품은 니콘 마운트입니다.

렌즈의 화각은 28-75mm로 필름카메라에서는 거의 완벽한 표준 줌 렌즈로 사용할 수 있지만, 필름보다 작은 센서를 사용하는 DSLR 카메라에서는 화각이 상당히 좁아지게 됩니다. 니콘 디지탈 SLR 카메라의 경우 42-107mm정도로, 광각 촬영은 조금 취약한 화각입니다.

이 렌즈는 탐론의 고급형 렌즈인 SP 라인 업으로 SP는 Super Performance를 의미합니다. 고급형 렌즈답게 Aspherical, XR, Di,LD , [IF]등 렌즈의 특성이 상당히 긴 이름으로 표현됩니다.

렌즈의 명칭에 사용되는 용어는 SLR 강좌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SLR 카메라 강좌 - 렌즈 용어 설명(탐론 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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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의 최대지름은 73mm이며 전체 길이는 92mm로 동급 렌즈와 비교할 때 크기가 작은 편입니다.

디지탈 SLR 카메라 전용으로 설계된 렌즈가 아님에도 디지탈 전용 렌즈 수준의 휴대성을 구현할 수 있는 이유는 굴절율이 높은 XR(Extra Refractive Index) 유리를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탐론의 렌즈군 중에서 XR 렌즈를 채용한 제품은 전체적인 길이가 짧고 크기가 컴팩트한 장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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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의 무게 역시 510g으로 매우 가볍습니다. 디지탈 전용으로 설계된 니콘 AF-S DX 17-80mm 3.5-4.5G 보다는 조금 무겁지만, 니콘의 대표적인 표준 줌 렌즈라 할 수 있는 AF-S 28-70mm f/2.8D IF ED에 비해서는 무려 400g 정도 가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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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는 14군 16매로 구성됩니다. 렌즈 밝기는 줌 전역에 F2.8로 고정시킬 수 있어 매우 밝은 편입니다. 화각과 밝기를 고려했을 때, 탐론 SP 28-75mm와 동급 렌즈로 니콘 AFS 28-70mm F/2.8과 캐논 24-70L F/2.8 USM 렌즈를 들 수 있습니다.

탐론 SP 28-75mm의 경우, 디지탈 SLR 카메라의 센서에 광량이 고르게 도달할 수 있도록 굴절률을 조절한 렌즈로, 필름 카메라에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또한, 색수차를 보정하는 저분산 렌즈(LD 렌즈)를 채용하여 색수차에도 강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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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 마운트는 금속으로 되어 견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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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터 구경은 67mm입니다. 필터 링 아래에는 거리가 표시된 포커스 링과 줌 링이 위치합니다. 이 렌즈는 초점에 따라 자동적으로 전면의 포커스 링이 회전합니다. 포커스링이 내부에서 회전하고 거리계 표시창을 부착했다면, 좀 더 고급스러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초점 링과 줌 링은 요철 형태의 고무로 되어 미끄러짐을 방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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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 마운트 위쪽에는 조리개링이 위치합니다. 디지탈 SLR 카메라는 바디에서 조리개를 조절하기 때문에 조리개링을 사용할 필요가 없습니다.

조리개 링 위에는 줌 락 버튼이 있어 가방에 안전하게 수납할 수 있으며, 경통이 흘러내리는 현상을 막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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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되는 후드는 Petal 타입(꽃무늬형)입니다. 일반적으로 꽃무늬형 후드는 차광성이 우수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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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론 SP 28-75mm는 망원으로 갈수록 내부의 경통이 앞으로 튀어나오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이러한 줌 렌즈의 경우, 경통 흘러내림 현상이 종종 발생합니다. 특히 무게가 무거운 렌즈들이 그러한데 탐론 SP 28-75mm의 경우 경통 흘러내림 현상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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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은 니콘 '니콘 AF-S DX Zoom Nikkor ED 18~70mm F3.5-4.5G (IF)'렌즈입니다. 두 렌즈의 지름은 거의 비슷하며, 길이는 탐론이 조금 더 긴편입니다. 니콘 AF-S DX ED18-70mm F3.5-4.5G가 디지탈 센서에 맞춰 개발된 렌즈임을 생각한다면, 탐론 AF SP 28-75 렌즈의 사이즈도 상당히 작은 편이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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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콘 d70에 장착한 모습입니다. 전체적으로 굴곡이 없는 무난한 외형입니다. 고급스러운 느낌은 없지만 심플한 디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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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예도

1. 실외 촬영

초점거리 35mm 상태에서 F4.5 / F8.0 두가지 조리개값으로 촬영한 것입니다.

F4.5, 1/1,250

F8.0,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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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본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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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본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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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4.5일 때 콘트라스트와 해상력이 조금 떨어긴 하지만 전체적인 선예도는 상당히 뛰어난 편입니다.

니콘 AF-S 28-75mm와의 선예도 비교를 보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하기 바랍니다.

- [벤치마크] 니콘 18-70mm 3.5-4.5G / 탐론 SP 28-75mm 2.8 - 2. 선예도 -

2. 해상력 차트

이번에는 해상력 차트로 테스트해 보겠습니다. 최대 광각에서 F2.8, F5.6, F9.0, 세가지 조리개 수치로 촬영했습니다.크롭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중앙부

주변부

F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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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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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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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외촬영과 마찬가지로 최대 개방에서는 이미지가 소프트합니다. F5.6과 F9.0에서는 중앙부와 주변부 모두 뛰어난 화질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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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색수차

1. 최대 망원

중앙부

주변부

F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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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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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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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9.0

tamron_wide-f90_center.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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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광각의 경우 색수차는 양호합니다. 주변부에서는 색수차가 조금 발생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2. 최대 광각

중앙부

주변부

F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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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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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5.6

tamron_tele-f56_center.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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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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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망원에서는 색수차를 발견할 수 없습니다. 탐론 SP 28-75mm는 색수차 억제 렌즈인 LD 렌즈를 탑재하여, 색수차에 상당히 강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고급 라인업 렌즈인 만큼 색수차 억제력은 상당히 뛰어난 편입니다. 실제로 니콘 AFS -18-70과 비교한 색수차 억제력은 대등한 수준이었습니다. 벤치마크를 확인하려면 다음 링크를 클릭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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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촬영에 있어서 심도와 보케는 상당히 중요한 요소입니다. 심도가 깊고 보케의 무늬가 부드럽게 표현된다면, 전체적인 사진의 분위기 역시 부드러워지기 때문입니다. 보케 무늬는 조리개 날 갯수와 렌즈 밝기, 그리고 단렌즈/줌렌즈 등 요소로 결정됩니다.

다음은 인물 촬영 예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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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titled-3.jpg

원본크롭 100%

Untitled-4.jpg

원본크롭 100%

촬영 정보 : F2.8, 1/2000, ISO200

조리개 날개는 일반적인 줌 렌즈와 마찬가지로 7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보케 무늬가 특이한 편은 아니지만, 렌즈가 밝기 때문에 심도를 매우 얕게 조절할 수 있어 뛰어난 배경 흐림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조리개를 2.8로 최대 개방하여 촬영하면 소프트한 느낌을 주므로 조리개를 한 두 단계 정도 조여서 촬영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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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싱 속도는 니콘의 표준 줌렌즈인 AF-S 18-70이나 AF-S28-70에 비교한다면 아주 조금 느리게 느껴집니다만, 수치로 나타낼 수 있을 정도의 차이는 보이지 않습니다. 그만큼 포커싱 속도는 빠른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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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싱 소음은 초음파 모터를 사용한 AF-S나 USM 렌즈와 비교한다면 상당히 큰 편입니다. 그러나 촬영에 영향을 주는 수준은 아니기 때문에 예민한 분들이 아니라면 크게 의미를 둘 필요는 없을 듯 합니다.

탐론 SP AF 28-75mm 렌즈의 가장 큰 문제는 제품마다 전핀이나 후핀등, 초점이 어긋나는 경우가 종종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대부분의 렌즈가 제품마다 포커싱에 있어서 편차를 보이긴 하지만 탐론 SP AF 28-75mm의 경우 유저들 사이에서 이슈가 될 정도로 제품 편차가 심한 편입니다. 리뷰 제품에서는 별다른 문제가 나타나지는 않았지만, 좀더 품질 관리에 신경을 써야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풀타임 매뉴얼 포커싱이 되지 않는 점도 조금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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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론 렌즈들은 상당수가 간이 매크로 기능을 지원합니다. 탐론 SP AF 28-75mm 렌즈 역시 렌즈명에 macro가 들어갑니다. 최대 망원에서 최대 촬영 배율은 1:3.9로 그다지높지 않은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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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샘플 이미지

다음 사진들은 니콘 D70과 탐론 SP AF 28-75mm로 촬영한 이미지입니다

- 사진을 클릭하면 원본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인물 사진은 원본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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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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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 훌륭한 선예도

- F2.8 고정 조리개

- 뛰어난 색수차 억제 능력

- 빠른 오토 포커싱

- 뛰어난 휴대성

- 동급 렌즈보다 저렴한 가격

단점

- 최대 조리개 개방시 이미지 소프트 현상

- 제품 편차가 심한 포커싱

- 단순한 디자인

탐론 AF SP 28-75mm 렌즈는 현재 디지탈 SLR 카메라 유저들로부터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렌즈중 하나입니다. 2.8의 고정 조리개 값과 뛰어난 화질, 거기에 휴대성까지 겸비했기 때문에 많은 유저들이 사용하는 베스트셀러 렌즈입니다. 또한 니콘이나 캐논, 펜탁스 등 카메라 메이커들의 경쟁 렌즈와 비교하면 가격이 상당히 저렴한 것도 큰 장점입니다.

탐론 AF 28-75mm 렌즈의 단점으로는, 최대 개방에서 이미지가 조금 소프트한 점, 그리고 전핀이나 후핀 현상등 포커싱에 제품 편차가 존재하는 점, 마지막으로 조금 밋밋한 외형 등을 지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제품의 가격대 성능비가 매우 우수하기 때문에,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일본에서도 탐론 SP 28-75mm 렌즈는 가장 인기있는 표준 줌 렌즈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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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론 SP AF 28-75mm F2.8 XR Di LD Aspherical IF Macro 안내기

식물이나 곤충 등의 촬영에 주로 사용되거나 또는 상품 촬영 등 가까운 곳에 위치한 피사체를 촬영하기 위해서 보통 매크로 모드를 사용합니다. 하지만, 렌즈 교환형 DSLR 기종의 경우에는 따로 접사 촬영을 위한 매크로 렌즈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제품은 근거리의 피사체를 촬영하기에 알맞은 매크로 렌즈입니다. 모델명은 탐론 SP AF28-75mm F/2.8 XR Di LD Ashperical [IF] MACRO 입니다.이 제품은 초점거리 28-75mm의 제품으로, 카메라에 장착했을 때 최단 촬영거리는 33cm정도입니다. 렌즈는 총 14군 16매로 구성되어 있으며, 조리개 날개 매수는 7매입니다.

보통 교환 렌즈의 모델명에 제품의 특성을 나타내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본 제품도 제품명을 살펴보면 렌즈의 여러 가지 기능들을 알 수 있습니다.

첫 머리의 SP는 "Super Performance"의 약자로 탐론 제품 중 자동 초점 기능 향상과 저광량 시에도 빠른 셔터 속도를 확보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제품들에 붙습니다. AF는 "Auto Focus"의 줄임말로 자동 초점 방식을 채용했음을 의미합니다. F/2.8은 렌즈 밝기를 의미하는데, 교환형 렌즈로 F2.8정도면 밝은 편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 다음에 오는 XR은 굴절율이 높은 XR(Extra Refractive Index)유리를 탑재하였다는 뜻으로, 이 유리를 채용함으로써 제품의 전체 길이를 축소시키는데 효과가 있습니다. Di는 "Digitally Integrated"의 약자로 촬상소자가 35mm카메라 보다 작은 DSLR 카메라에 보다 알맞게 설계된 제품들에 붙는 약자입니다. LD는 "Low Dispersion"을 줄인 말로 초저분산 유리를 탑재하고 있음을 의미하며 색수차 발생을 줄이는데 도움을 줍니다. Aspheriacal은 비구면이라는 뜻으로 왜곡 수차를 보정해줍니다. 이 제품에는 비구면 유리를 포함하고 있어 왜곡 수차를 줄여줍니다.

이 제품은 최대 지름이 73mm로 대구경 렌즈를 채용하고 있으며, 줌 락 버튼을 채용하고 있어 휴대 시 편리합니다. 또한 구입 시 플레어 현상이나 고스트 현상을 경감 시킬 수 있는 렌즈 후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본 제품은 세계 최소.최경량으로 렌즈 최대 구경은 73mm이고, 길이는 92mm로 컴팩트한 크기로 카메라에 장착한 후 휴대하기에도 큰 불편이 없습니다. 또한 무게가 510g 정도로 상당히 가볍습니다.

탐론 SP AF28-75mm F/2.8 XR Di LD Ashperical [IF] MACRO 렌즈는 현재 니콘 AF-D / 캐논 AF / 미놀타 AF-D/ 펜탁스 AF 마운트 용이 출시되어 있으며, 일본 가격을 기준으로 55,000엔(VAT 별도)정도입니다.